진철원 양결 진짜 미쳤네..
그냥 눈물이 줄줄 나는 그런 슬픔이 아니야
스포 안밟으려고 서치안하고 쭉 봤는데
각오하는게 나을뻔했어
가슴 쥐어짜는 거 처럼 고통스러워
머리에 피쏠려서 두통 오고 정신이 아파
나처럼 멘탈 약하면 좀 안보거나 각오했음 해..
나같경 비슷하게 자책해본 적 있어서 남주쪽에 과몰입을 심하게 한듯
근데 리짠 캐릭터가 너무 좋더라
진철원 아무래도 돤자쉬로 언급되는거 많이 보는데
진철원 나오는거 세개뿐이 안봤지만(..) 투투랑 봉수가랑 백색
이중에 리짠이 ㅈㄴㅈㄴ 레전드 역할 같음
아니 내가본 중드 주연중에 젤 레전드다 ..ㅠㅠㅠㅠㅠ
본중에 비주얼 제일 잘생기고 연기 미쳣어.....
후반이 몰아치는 거지만
초중반도 절제되고 과묵한 캐릭턴데 표정으로 진짜 잘 처리함
그런 리짠이 무너지는 게 ㅈㄴ 내억장이 와를르르엿다..
너무 착하고 곧은 성격이라 좀 구부러지지도 못하고 퍽퍽 부셔짐
양결 처음 본 배운데 넘 사랑스럽음 ㅠ
얼굴에 청순 처연 다 잇어서 이제 얼굴만 봐도 눈물나
여기저기 구르는데 체구가 가녀려서 내가 다 속상해
쑹기자라고 부르면서 썸탈때가 젤 설렜고
사귀고도 너무 달달해서 해피엔딩이겠군 했는데
다본 지금은 존나 구라같다
근데 또 납득이 되게 해놨어....ㅜㅜㅜㅜ
손바닥에 도망이란 글자보고 가슴 내려 앉는거 같았어
벤자민 죽을때랑 엄마부분 빼고 보면서
가슴만 쥐어뜯고 눈물은 안흘렸는데
엔딩다끝나고나서야 소리내서 오열했어 ㅠㅠㅠㅠㅠ진짜 엉엉 움
이거 어케 봉합해야 돼...???? 뭘로 잊지🥹
집에 올리브유만 봐도 가슴이 저려 쌰갈
지금 진철원 양결언니 인스타 들어가서 잘살고 있는지 확인하고 왔어...
개미눈물만큼 위로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