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개인적인 감상은 용기를 많이 주는 드라마였다는 것.
어리숙한 주인공들이 서로 상처를 주고 받기도 하고 위로가 되어주기도 하면서 단단한 어른이 되는 모습을 보며 미처 해결하지 못하고 그냥 묻어뒀던 어린시절의 내 상처도 낫는 기분이 들었어.
또 가족으로서, 친구로서 나에게 기대되는 모습들, 내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 노력해야하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 드라마 보는 내내 기쁜 마음으로 주변을 살펴보기도 하고 나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하면서 재밌었다!
우리에게는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곳, 내가 있어야 할 곳인 ‘집’이 있다는걸 잊은채 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봐~ 분명 다양한 형태로 우리를 위해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들이 있을테니까 말이야! 모두 자신만의 온기 충전소를 잘 찾아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