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80년대꺼는 한번도 안 봤는데 2시간밖에 안 되길래 봤더니 조진동이 세상 조신하고 다정해서 재밌게 봄ㅋㅋㅋ 현대에 상도 받은 디자이너가 80년대의 사고뭉치 악녀로 빙의하는데 기억상실증 걸린 척하고 변해서 이혼 위기의 남편이랑 관계도 회복하고 잘나가는 디자이너 되는 내용임 여주 똑부러지는데 귀엽고 예쁘고 여주 입고 나오는 옷들도 사실 내 취향임ㅋㅋ 조진동은 군인인데 원래도 책임감 있고 좋은 사람이었는데 여주 변하고나서 여주한테 눈도 못 떼고 점점 빠져듦 뚝딱거리는 모먼트들도 있지만 은근히 유혹ㅋㅋ도 하고 엄청 다정한 남주임 원음 아닌 게 아쉽긴 하지만 제복 입는 다정한 조진동 같이 보자ㅋㅋㅋ
꼬질한데 귀여움ㅋㅋㅋ
https://youtu.be/45AwwOGN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