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남 추천글에 달콤한 덫을 읽었는데 우연찮게 유툽에 떠서 보게 됐어
덮머가 청순해서 취향이라 생각했는데 깐머도 존잘이였네
여주 예뻐 죽겠어서 꿀 떨어지는 얼굴로 쳐다보는 표정도 잘하고
약한 척, 아픈 척, 가련한 척 녹차짓도 적절하게 잘한다 ㅋ
게다가 제일 존웃은 남주 아빠도 남주의 첫사랑을 위해 녹차짓을 한다는 거 ㅋㅋ
사돈 만나러 가서 부인이 일찍 죽어서 혼자 살까 걱정했다면서 아들 위해 우는데
아들이 진짜 아빠 닮았더라 ㅋㅋ
할아버지는 남의 여자 빼앗으면 안 된다고 손자 꾸짖는데
아빠는 그런 게 어딨냐면서 아들 잘한다고 우쭈쭈 해주는 것 봐 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가족에 약하니까 안 되겠다 싶으면 엄마가~ 하면서 녹차짓 하면
여주가 다 해주는 거 알고 계속 써먹는 거 너무 웃겼음 ㅋㅋ
특히 상처치료할땐 엄마가 호 불어줬다면서 뽀뽀하고 싶어서 녹차짓 하는 장면이 제일 좋았어 ㅋㅋ
증휘 드라마 처음인데 표정도 잘쓰고 연기를 그냥 잘하네
섬유유연제 ppl과 끝없이 흐르는 음악배경에도 불구하고 넘 재밌게 잘 봤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