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회차 보는 중인데 사과씬 방금 봤거든
처음에 둘이 사과 먹을때는 무무 알레르기 때문에 병원에 있을때인 데, 처음엔 자오가 사과를 집어들고 그건 친구한테 줬고 그 다음 사과는 껍질을 까서 줬잖아. 그냥 우리 원래 사과 먹듯이
근데 그 다음 사과 씬에서는 무무 옷은 흰색 자오자오는 검은색, 사과가 붉은 색인 것이 의미심장해보였어.
보통 선악과를 사과로 표현하는데 그걸 흰옷입은 무무가 내밀고 망설임없이 자오자오가 베어물잖아. 무무도 같이 먹고
둘이 어느정도 선을 지키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지금부턴 남매였단 걸 버리고 이제 로맨스 질주할 것 같아서 혼자서 두근거리는 중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