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진입은
입양한 딸 잘키우가다 잃어버린 친딸 찾고서 입양딸 구박하기 시작해서
입양딸이 은혜 갚는다고 자기 몸을 실험대상으로 몰래 기부하고 가족들 곁을 떠났는데
떠나고 나서야 입양딸이 사실 친딸이었단걸 깨닫고 가족들이 후회하며 딸 기다리는거
이거 너무 슬퍼서 오열함 ㅠ 뻔해도 어떻게 눈물 참을건데.......
이거 시작으로 구구절절 입양자식 차별 시리즈로 몇개 보다가
원래 고장극 좋아해서
전생에 남편에게 구박받아서 억울하게 죽어서 환생 혹은 빙의 혹은 회귀한 여주가
복수하고 더 잘난 황자 황제 섭정왕이랑 결혼하는거 ㅋㅋ
그 다음은
화친가는 이야기 ㅠㅠ
약혼남이 다른 공주 좋아하거나 아니면 자기 이복여동생 좋아하거나
아니면 죽이려고 들어서 살려고 도망가려고
약혼남 몰래 황제에게 샤바샤바해서 화친공주로 가게 되는데
시집가는 날 몰래 도망쳐 나왔는데
개새끼가 끝까지 쫓아와서 ㅈㄹ 하지만
어쨋든 마지막엔 화친가서 잘먹고 잘사는 엔딩
그 다음은
억울하게 죽은 여주가 회귀해서 궁중암투 벌이는데
답지를 다 알고 있어서 음모 다 피해가며 후궁박살내는거 ㅋㅋ
제목은 모르는데 꽤나 반반한 황제 나오고
황제도 개샹ㅅㅂ놈까진 아닌데 ㅅㅂ놈은 맞는데 황제답긴한데
여주랑 황후 후궁들이 너무 예뻐서 너무 재밌게 본거 있음
전생에 언니 자식들인 조카들을 열심히 키웠더니 나에게 독을 먹였다 어저고 저쩌고 하는
그런 서술형 제목이었는데
황후인 언니가 죽을 병 걸려서 개무시하던 이복여동생을 자기자식들 방패막이로 써먹으려고
황제의 후궁으로 만들어 궁에 불러들이는데 ...
순진한 여주는 언니 말 듣고 궁에 들어와 후궁이 되자마자 불임약부터 먹고 사는 내내
조카들 뒷바라지만 하다가 황제 애도 한명 못 낳아보고 살다가 다 큰 조카들 손에 죽고
회귀하게 됨ㅇㅇ
그 다음은
뚱보여주가 억울하게 죽었는데 그 몸에 현대여성이 빙의해서
대신 복수해주는건데 살을 빼고 이뻐진 엔딩이랑
살 안빼도 행복하게 잘사는 엔딩이랑 두개 다 박살냄 존잼ㅇㅇㅋㅋㅋ
이제 뭘 더 볼까 고민 중
아 그 무협신선 이것도 하나 봤는데 재밌더라 근데 그거만큼 재밌어 보이는거 아직 못찾음ㅋㅋ
여주가 죽었나 빙의했나 기억이 안나네 그 되살아나서 가난한 사부의 막내제자로 들어가게 되는데
막내 제자가 하는거마다 대박터짐 천재여서 술술 잘풀리고 알뜰살뜰 돈도 잘 벌어와서
복수도 멋있게 하고 다같이 잘먹고 잘사는 이야기 ㅋㅋㅋㅋ
아 난 그리고 남주가 개쓰레기로 나오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내 나름 남주의 기준은 여주랑 마지막에 잘사는게 남주임)
숏폼드 대부분 똥차가고 벤츠온 엔딩이라 좋은데
어제는 가로드에 5시간짜리 봤는데
남주가 존나 개쓰레기였어 근데 잘생겨서 참으며 봤다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