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여주파워메인, 로맨스물만 편애해서 그런 작품만 보는데
우연히 성한찬란 봤는데 내 기준 로맨스위주물 아니고 남주여주 맺어지는 것도 늦고 로맨스 분량은 별로 없지만
스토리 자체가 재밌어서 장편인데도 후루룩 잘 봤어
맘에 든 게
남여주 캐릭터가 좋고
로맨스분량 적어도 남여주 서사나 관계가 재밌고
다른 조연들도 캐릭이 정감가고(내가 남여주만 편애해서 조연 나오면 넘기는데 여긴 다른 조연들도 좋아햇음
스토리 자체가 재밌어서거든 여주가 머리좋아서 안당하고 복수하고 역경 이겨내는 것도 재밌고 남주 숨겨진 서사도 재밌었고
근데 이것보다도 로맨스 분량 적으면 잘 안봐질 거 같긴 함..
이런 작품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