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까지는 너무 슬픈 이야기잖아ㅠㅠㅠㅠ 하면서 봤었는데 다 보니까 생각이 바뀜 그냥 눈물나게 행복한 이야기였다고. 살아있는 것은 언젠가는 떠나기마련이고 언제 떠나느냐보다 어떻게 살다가 떠났느냐가 중요한데 무릉에겐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고 더는 없을 운명적인 사랑을 했고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과 행복과 기억을 주고 받으며 살았으니까 그리고 원란도 무릉 덕에 뜨겁게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살았으니 이건 행복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기로 했음 남들보다 더 아프고 조금 일찍 떠난 삶이었지만 병 때문에 불행했던 삶이 아니라 병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누구 못지않게 빛났던 삶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지만 화면 밖 나는 눈물이 계속 나기는 해ㅠㅠㅠㅠ 좋은 드라마였다 진짜ㅠㅠ
https://youtu.be/nvvD57lCESw
안 본 덬들한테도 추천함!
슬프기만 한 거 아니고 사랑스럽고 웃기고 재밌는 씬들도 많음 두 배우 다 교복 너무 잘어울리고 예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