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은 배우들 자세 꼿꼿하잖아
노육효는 좀 프리하게 풀어져?있는 느낌이어서 뭔가 혼자 타임슬립해서 과거로 온 현대인같아보여ㅋㅋ
이게 자매들 여럿 모여있는 드라마라 그런지 이질감 꽤 크다
쌈짱 막내같은 캐릭도 아닌데 그게 아쉬워
오복임문 난 꽤 재밌게 보긴했는데 모든 커플이 어느순간 사랑에 빠져있어서 당황스러운 와중에 기억상실로 사랑에 빠진 커플이 그중 젤 개연성 있는게 좀 웃음포인트였어ㅋ
뒤로갈수록 넘 얼레벌레고 자막도 이상하고 사건해결은 더 이상하고 감정선은 뚝뚝 생략이고 넘 날림이야
난 오만편견 짭같은 셋째네가 젤 재밌었는데 납치씬은....N미친듯N
예민하신 첫째사위 부인 얼굴보더니 갑자기 누나누나하면서 무릅꿇고 사랑해달라 애원하는 자낮모먼트 넘 웃겄음
누나 자막 제대로 살린게 한번이었나? 넷플자막 진짜 별루
첫째보다 더 융통성없고 냉랭하신 넷째사위 변해가는게 재밌었고
막내네는 막내가 눈치도 안보고 다 쳐패고다니는 세계관이라 웃겼는데 연출 뒷심이 넘 부족해서 젤 안봐지긴했어
그래도 마지막에 각 커플 회상장면 나오면서 둥글게둥글게 모여있는거 보니 뭐 나쁘진 않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