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난홍 투투 무리청 이렇게 세 개 읽었어
옛날건 보보경심 읽었어
넷 다 스토리가 재밋었는데 난 개연성이 있는게 중요한것같아
특히 보보경심 너무 재밌게 읽었고(등장인물이 왜 이런 행동을 했지?? 할만한게 딱히 없는 잘 만들어진 개연성), 난홍에서는 이판이 시계 떡밥 잘 회수하는 거 넘 좋았어. 투투도 돤자쉬랑 쌍즈가 각자 나름의 이유로 다가가는걸 망설였는지 잘 보여준것같아
서로 연인이 되는 과정도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워서 좋았어
사실 무리청 보다 난홍 투투 쪽이 좀 더 취향이야
차곡차곡 서사가 쌓이는게 더 좋은가봐
무리청 후반부가 갑자기 급발진처럼 느껴져서 ㅋㅋㅋ
혹시 다른 소설도 추천해줄 수 있을까??
드라마 원작 아니어도 돼!
공식 번역 안 되었고 영어 번역만 있어도 괜찮아
현대/사극 관계없이 잘 읽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