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컨퍼런스
바이두줄거리(챗gpt번역주의)
대녕 왕조가 혼란에 빠진 시대. 조정은 부패한 관료와 암흑 세력의 결탁으로 썩어가고, 백성들은 끝없는 혼란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 거리에서 홀로 살아남아야 했던 고아 소녀 맹정휘는 뛰어난 재능과 노력 끝에 대녕 최초의 여성 삼원급제 장원이 되며 조정의 핵심 기관인 찰문원에 입성한다.
한편 젊은 황제 영과는 냉철한 카리스마로 조정의 권력 다툼을 제압하는 동시에, 민간에서는 정체를 숨긴 채 검을 든 의협가로 활동하며 악을 처단하고 있다. 서로 다른 위치에 서 있던 두 사람은 거대한 음모와 부패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고, 조정과 민간을 넘나들며 함께 싸우기 시작한다.
강인한 지략과 신념으로 무장한 두 사람은 권력 뒤에 숨은 거대한 죄악의 그물을 하나씩 찢어내며 세상을 바꾸려 한다. 그러나 정의를 향한 싸움 속에서 서로에게 점점 깊이 끌리게 되고, 사랑과 권력, 그리고 천하의 운명 사이에서 쉽지 않은 선택의 순간들을 맞이하게 된다.
‘강산을 예물로 삼는다’는 것은 누군가가 굴복하는 사랑이 아니라, 서로를 동등한 존재로 인정하며 함께 천하를 짊어지는 것. 맹정휘와 영과는 사랑과 대의 사이에서 끝까지 서로의 곁을 지키며 가장 치열한 운명에 맞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