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루와 같은 원작자 작품이라고 해도 개취겠지만
수룡음도 재밌네
당려사랑 좀 친하게 지내고 싶다 ㅋㅋ
보니까 연화루와 큰 틀은 비슷한것 같은데
주인공이 세계관 최강자인데 언제 잘못되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굴려지고 특정인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한꼬집 로맨스에 그들의 진한 우정과 좀 그런 결말까지
이빨도 잘 깜 이연화가 약 파는 사기꾼 이라면
당려사는 다 가진자라 그런지 할말못할말 가리지 않고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타입
다른건 수사물이 아니라는 것과 세계관인데
연화루 세계관보다 더 많이 현실과 먼 판타지라서 자칫 오글거림이나 황당무계함을 느낄 가능성이 좀 있음
선협의 탈을 쓴 무협이랄까
선협물에 개큰호감이 없으면 품을 수 없음
첫장면부터 하늘에서 가마타고 내려와 지붕위에서 비파를 딩딩딩딩 뜯으면 음파물고기들이 포로로록 나와서 혼례식 참석한 사람들 다 죽이고 시작함(남의 혼례식도 어김없이 파탄내는.. 중드에게 혼례식이란)
악기줄로 실뜨기 하는건 기본이고 뒤로갈수록 액션과 씨지가 다소 유치해 보일수도 있게 휘황찬란해지고 전체적으로 미감도 좀 과한 감이 없지 않은게 호불호 많이 갈릴만함
근데 난 이런게 왜 그렇게 재밌을까ㅋㅋㅋ
이런거 감당할 수 있다면 츄라이~
연화루 재밌게 봤는데 선무협 잘 보고 로맨스 적어도 괜찮다면 찍먹 츄라이~


방주 조아 시절 당려사


이때가 좋았다 검머 시절 당려사


인생 탈곡기 시절 백발 당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