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알못이라 영어로 읽는 중인데
나도 원작의 그 맛을 느끼고싶다 흑흑
1/4쯤 읽고나니까 생각보다 쌍옌이 더 더 시니컬한 사람이라 좀 놀랐어
드라마는 백경정 얼굴도 그렇고 우리가 쌍옌 이판 둘 다의 사정이나 상황을 볼 수 있으니까 더 다정하게 느껴지는데
원작에선 진짜 가차없네ㅋㅋㅋ
이판이가 무슨 말을 해도 쌍옌이 대답을 안했다는 설명이 제법 많아ㅋㅋ
영어로 읽으니까 중국어보단 문장 길이가 길어졌을텐데 중국어로는 얼마나 더 짧을지 상상도 안돼. 진짜 한 단어로만 말했을듯ㅋㅋㅋ
그리고 이판이는 드라마에선 쌍옌한테 좀 안절부절하는 느낌이 있었는데(개인적인 감상) 책에선 쌍옌이 대답을 안해도 그냥 그러려니 그렇구만 일이나 해야지 이런 느낌이야
둘 다 드라마보다 원작이 조금 더 어른느낌??
더 읽어야지 히히
넘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