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남래북왕의 왕신은
시대가 다른 장풍도의 고구사같을 때가 있는데
그렇게 살지 않아도 되니까 굳이 철들지 않은 채로
자유분방하게 살던 도련님이 난세에 휘말려
원치 않는 성장을 해야했던게 고구사라면
뛰어난 자질을 가졌지만 경험이 부족한
새내기 철도 경찰이 엄격한 사부 밑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며 멋진 형사로 성숙해가는
일대기를 그린 남래북왕은 경정이 필모에서
중요한 키워드인 또 하나의 성장 서사라고 할까
경정이 쩌렁쩌렁한 고장극 발성 좋아하면
꽤나 만족스러울 캐릭터가 왕신이기도 하고
특히 장풍도에서 애간장이 끊어지게 울던
고구사가 좋았다면 오열하는 왕신 감자 놓치지 말길
백경정과 함께 오늘도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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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