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부르는 '호칭'일 경우에만 모아 봤어.
이판은 특이하게도 혼자 생각하는 나레이션에는 쌍옌 언급이 많은데, 직접 이름을 부르는 경우는 정말 드물어. 쌍옌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계속 쌍옌의 시그널을 자기 나름으로 해석하려 해서 그런 듯도 하고, 상처많은 현실에 맘속으로 삭이고 혼자만 덤덤히 이겨내려는 성격 때문인 듯도 하고, 죄책감과 함께 자신의 선택은 쌍옌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안간힘도 있고 여러모로 복합적. 하지만 무의식 저 아래에는 쌍옌을 향한 무한한 애정이 잠들어 있다가, 꿈결에서만 쌍옌이라는 안식을 찾는 가여운 이판
쌍옌 모음
• 놀랍게도 학창시절에 쌍옌을 직접 부른 건 단 3번 뿐.
그 중 한번은 전화 걸었을 때, 두번은 모질게 이별할 때ㅠㅠ
(대부분의 경우, 댕댕이 쌍옌이 알아서 쫄래쫄래 주변을 맴돌고 있었으니 직접 부를 일이 거의 없었던 듯도)
• 재회 후 이판도 쌍옌 이름 처음 부른 순간이 2화 위기 때임 (조심하라고 외치며) 그 전에는 이판도 선뜻 이름부르기 어려웠겠지
• 12화 : 과음 이후의 진심들. 고맙다고도 하고, 안아도 주고
• 15화 : 이사 나갈 결심
• 18화 : 고백할 결심
• 19화 이후 : 사귄 이후부터는 현격히 많이 자주 쌍옌을 부름!
• 22화 : 원이판 쌍옌 이름 부르기 최다 회차. 7번이나 부름ㅋㅋㅋ
• 23화~26화 : 맴찢 쌍옌 퍼레이드ㅠㅠ
• 이판은 쌍옌에게 미안하다는 사과를 총 4번 했다 : 22화 2번, 27화 2번
• 28화~29화 초반 : 사고 소식에 롤코 타는 감정들
• 29화~31화 : 안정적이고 애정 충만한
• 32화 : 학교로 돌아가서 쌍옌이 되었음
아옌 모음
아옌 부를 때 나도 반할거 같은데 쌍옌은 오죽할까? 이뻐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