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소려 눈앞에서 온유 마차 굴러떨어졌을 때부터 도파민 터져서 미치는줄ㅋㅋㅋㅋㅋ 놓아주자마자 다치는 거 보고 산중에 꽁꽁 숨겨놓고 자기만 찾아가는것도 좋고 첫날밤 에피까지 특히 너무 재밌어...
근데 이때 임신한건데 온유가 개월수 속여서 다른 남자 애로 알고
그 여파가 온유 나라 점령까지 간 게 ㄹㅇ미친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목 건달에서 차근차근 권력잡아서 후작되고 이미 시집간 공주까지 강탈하는데 이 모든게 너한테 군대랑 권력이 있냐는 과거의 한 문장 때문 ㄷㄷ
보통 혐관에서 점점 사이 좋아질법한데 얘넨 230화에 제일 애증혐관돼서 흥미가 안떨어짐 ㅋㅋㅋ큐ㅠㅠ
소려는 온유가 정부 애 임신한걸로 오해하고
온유는 소려가 어떤 기생때문에 2만명 죽인걸로 생각+그새 변심해서 여색 취하고 다닌다고 오해하는데 서로 절대 해명안하고 오히려 "걔가 너보다 잘하더라"식으로 자극하면서 자존심 싸움하는 것도 자강두천 ㅋㅋ
+ 온유가 예전엔 당신을 좋아했지만 사람은 변한다고 도발하니까
소려가 한번만 더 마음에 안드는 소리하면 네 정부랑 딸 개먹이로던져주겠다고 ㅈㄹㅈㄹ하고 (그거 님 딸이에요 ㅁㅊ)
그럼 온유는 "당신이 한명을 죽이면 난 두번째 남자를 찾을 거예요 세상에 좋은 남자는 널렸으니까요 당신이 그들을 다 죽일 수 있을까"
절대 안지고 맞받아쳐서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온유가 저렇게 나오면 소려 긁힐대로 긁혀서 스킨십으로 화내고
아무튼 관계성 취저... 온유 목에 금족쇄 채우고 온유 얼굴에 발진와서 피하는데도 난 너 처음 만났을때부터 이러고 싶었던 것 같다고 가둬놓고 물빨하는거 보고 미친놈 수준X 광기 O로 ㅇㅈ함
초반부터 소려 길들여지지 않는 들개 짐승 그런 느낌으로 묘사되는데 볼수록 소려 그 자체인듯ㅋㅋㅋㅋ 얼마 안남아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