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강철삼림 드라마에서는 덜 보여준 원작에서 장청과 저우진의 관계ㅅㅍ
506 4
2026.04.13 13:12
506 4

드라마에서는 결정적인 계기가 장청이 마약과 성매매혐의로 검거되는 현장에서 저우진이 마주쳐서 하루아침에 와장창되는걸로 나왔는데

원래 그 둘은 그 전부터 삐그덕하고 있긴했음.

 

저우진 남매와 장청 옌빈 장웨이는 5남매라고 해서 첫째둘째셋째넷째다섯째로 서로를 부름.

가끔 장청이나 장웨이가 샤오우 라고 하는 장면은 저우진한테 다섯째라고 하는거. 저우촨이 첫째려나..장웨이가 셋째임. 

 

그렇게 유사남매로 크다가 저우진이 나중에 커서 장청한테 겁나 대쉬함. 장청은 그 클리쉐 있잖아. 우린 남매로 컸어 안돼안돼안돼안돼돼로 연애를 시작함.

장청도 저우진이 싫은건 아니었음. ㅎ우려와 달리 알콩달콩 잘 지냄. 동거도 함(저우진이 결혼전에 살던곳. 그래서 장한성이 장청 임시거처로 그집 결정되었다고 했을때 겁나싫어함)

 

그러다 그 사단이 난거임. 저우진의 멘탈은 아주 아작이 났고 그냥 껍데기만 남은상태였음. 오빠한테 의지를 많이 했고 저우진의 인생 길잡이였거든. 

그런데 장청은 일단 딛고 일어나야함! 산사람은 산거다! 하는거에서 둘이 투닥대며 금이 가기 시작했음. 장청도 마음편한건 아니었음. 나름대로 자기도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음. 근데 저우진이랑 스타일이 많이 달랐던거임. 옆에서 토닥여주며 같이 오빠를 추억하는 방식으로 상처를 보듬어주길 바랬는데

장청은 인간적으로 맨날 옆에서 울고불고 하는거 보고 좋은소리 나가겠냐고. 평소 성격도 욱하고 외향적이라 많이 다르다 했음. 그렇게 아슬아슬한 관계가 이어져 가고있는 와중에 장청의 그 현장에 저우진이 눈으로 본게 있고 그냥 쿨하게 재섭는놈아 잘가라 하겠냐능...


드라마에서 처럼 저우진이 실제로 형량 마칠때까지 기다려주기도 했고 그래서 그둘의 유대감에 대해 장한성이 아주 많이 불안해함.

그 불안함을 일부러 더 저우진한테 치대면서 표현함. 근데 저우진도 알아. 왜그러는지. 그래서 더 보듬어 주려고 더 원하는데로 해주려고 함. 

"얼마나 더 해주길 바래?"

어우~~막이래 ㅎㅎㅎ

아주 주옥같은게 많은데 드라마에서는 아직 현실화되기에 이른것인가..

그게 천상의 맛인데...크으...'장청이랑도 이런거 해봤겠지.. 얼마나 했을까 한번? 두번? 더 많이?' 미친놈......

다시봐도 강철삼림은 멜로야...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21 04.17 33,6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6,1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0,8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03,704
공지 알림/결과 📺 차방 중드/대드 & 영화 가이드 🎬 102 20.05.23 401,304
공지 알림/결과 차이나방 오픈 알림 56 16.04.13 168,9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600749 잡담 등위모닝💎 1 05:00 15
600748 잡담 당모닝💜 2 04:57 12
600747 잡담 좋아하는 여배 나오는 숏폼드 봤는데 3 04:11 71
600746 잡담 월린기기 다 봄 (댓글 ㅅㅍ) 5 03:09 118
600745 잡담 방금 올라온 숏폼드 -왕천펑/맹나/주일미&백흔이 부부 등 2 03:01 163
600744 잡담 불휴야.. 기백재 피 좀 닦아주고 가라 ㅠㅠ 1 02:39 98
600743 잡담 앵도호박 ㅋㅋ장차오칰ㅋㅋㅋ 2 02:37 76
600742 잡담 니급아적희환에서 왕자기 처음 봤는데 남편 역할에 잘 어울린다 02:21 45
600741 잡담 사금 본 덬들아 나 이거 하나만 알려주라 2 02:04 105
600740 잡담 부일소 봉수가 이름 한자 뜻 혹시 뭐야? 2 01:49 129
600739 잡담 흔상흔상니 오스트에 항상 드는 의문 2 01:44 137
600738 잡담 ㅇㅊㅂ 이시간에 포테이토칩 하나 뜯어서 쳐묵했다 5 01:35 133
600737 잡담 숏폼보는데 여배 너무 내스타일이야.. 2 01:23 424
600736 잡담 그래도 장만의 류우녕은 일하잖아 5 01:15 535
600735 후기 입청운 로맨스 선협으로 극극호인 감상 (엄청 길어!) 8 01:11 209
600734 잡담 월린기기 필터링 해야겠다 ㅈㄴ재밌어ㅠ 4 01:09 194
600733 잡담 이 밤에 월린기기 보고 쳐 울고 있음 3 01:03 195
600732 잡담 금수방화 보는데 비녀 ㅅㅍ 01:00 84
600731 잡담 헝디엔이 약간 여의도같은 곳인거야? 7 00:55 483
600730 잡담 ㅅㅍ 입청운... 오.. 개멋잇음 4 00:51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