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여주는 남자1이랑 장기연애 하다가 남자1이 사고쳐서 빵에 갔다가 헤어지게되고 5년을 기다림 아닌 기다림 상태로 못 잊고 있다가 남자2랑 맞선을 보고 상대의 태도에 내 직감을 믿는다 혼인신고 ㄱㄱ 쾌녀모드로 남자2랑 결혼함
+여주한텐 같은 경찰이던 오빠가 있었는데 작전 도중 무참히 살해 당해 범인을 계속 찾고 있음
남자1. 어릴 때부터 같이 자라서(거의 친아들 취급)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같은 직종에 종사하고(경찰) 장기연애하던 중 갑작스런 남자1의 성매매+마약 적발로 감옥ㄱㄱ 출소 후 남자1 성격 개까칠해져서 여주 밀어냄
근데 알고 봤더니 여주 오빠 죽인 범인 잡겠다고 언더커버로 위장해서 조직에 잠입 하기위해 전과 만들어내서 빵에 들어가고 결국 그 조직 관리자급까지 됨 하루하루 목숨 간당간당한 하루살이 상태로 계속 경찰한테 정보 전달하면서 빨리 집으로(여주한테로) 돌아갈 생각만 함
남자2. 어릴 때 여주 동네로 이사 오면서 처음 본 햇살캐인 여주한테 계속 시선 가더니 보모한테 학대 당하던 자기 구출해서 곁에 있어 줌 그 길로 여주 외길 인생 돌입
중간에 이사를 가서 여주랑 연 끊기게 되지만 본인 혼자서는 계속 맘에 품고 살다가 대학 졸업 후 찾아 갔더니 이미 남자1이랑 알콩달콩 잘 지내는 거 보고 말 없이 돌아감 그러다가 여주 오빠 살해 범인 잡아내겠다고 자기 목숨 걸고 도박 걸어서 진짜 죽기 일보 직전까지 갔다가 겨우 살아남(온 몸에 마약 주입 해놓고 개 패듯이 패놔서 장기가 거의 기능을 하고 있지 않던 상황) 여기서 존나 놀라운건 여주는 남자2랑 맞선 보기 전까지 기억도 제대로 못하고(어릴 때 구해준 것도 모름) 잊고 살던 상태라 진짜 돌아오는 게 없는 데 혼자 뛰어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