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우리도 집들이가면 선물사가고 집에 처음 초대 받으면 사가고 하는데 요즘 많이 흐릿해졌잖아 연장자가 아니라 친구면 집들이 같은 파티개념 아닌 이상 그냥 가기도 하고 결혼식때 와주는것도 서로 축의금으로 퉁치는 그런 분위기인데 일본은 초대 말고 어디 와주고 뭐해줬을때 보답과 감사의 개념이 훨씬 더 빡빡해서 놀랬음. 거의 가정교육 수준 운운하는 정도던데; 겉으로는 뭘 이런걸~ 하지만 전혀 아니야 이게 비지니스적으로 가면 훨씬 더 빡빡하고 예의 차려야 한다고 하더라
근데 또 신기한건 우리는 해외여행가거나 신혼여행 연차내면 같은 직원들이 다 아니까 과자같은거라도 사와서 사무실에 돌리잖아? 그런건 또 안함; 공과 사 개념이 확실한건지 뭔지ㅋㅋ 친구가 일본으로 시집갔는데 일본인들의 저 가이드라인이 애매해서 구분을 잘 못하겠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