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팅예 밖에 없을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녹비홍수 재탕하는데 첩실 들였다고 진정으로 화내는 것 개웃기네 다시 보니까 고팅예 입장에서 꽤 돌려 말하고 참았네ㅋㅋㅋㅋ근데 명란이 고팅예 왜 화났는지 1도 모르고 어리둥절해
고팅예가 첩실 들인 거 날 후작 나리라고만 본 거 아니냐 나는 중회(한 남자)이기도 하다 하니까 명란이 엥? 후작 나리=서방=중회 같은 거 아니냐 하니까 고팅예 말 안 통해서 심통 부리며 나가ㅋㅋㅋㅋㅋㅋㅋㅋ
똑똑한 명란이 애정관계에서 둔하다고요ㅋㅋㅋ큐ㅠㅠㅠㅠ걍 직설적으로 말해주지ㅠㅠ사랑하고 받는 부부 모습을 얘가 본 적이 없어요ㅠㅠ이게 다 성굉 때문이라고!!! 고팅예도 보면 사랑에 서툴러 사랑을 가르쳐야 질투를 하지 질투 먼저 안 하냐고 하면 진도 너무 빠르다고 계속 명란이만 본다고 믿음을 줘야지 명란이는 오래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아본 경험이 적단 말이다ㅠㅠ
보면 녹비홍수가 진정 선결혼 후연애야 둘 다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사랑에 서툰 명란이랑 고팅예가 서로 앞에서는 둘 다 솔직해질 수 있어서 결혼으로 맺어졌지 하지만 아직 사랑까지는 아닌 상태에서 맺어졌는데 그런 둘이 서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나아가 질투도 하는 관계로 되는 걸 보면 마음이 뿌듯해 녹비홍수는 두 사람의 외적 성장도 잘 그렸지만 정서적 성장도 참 잘 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