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건의 발단은 남주를 남몰래든 대놓고든 좋아하는 다른 여자가 수작을 부리는 거거든?
여주는 관계도 없는데 다른 여자의 농간으로 여주가 한 거 마냥 남주가 알게됨
남주가 그럼 이제 여주를 찾아가서 '니가 알려 줬다며, 니가 했다며 식의 질문'
그럼 이 때 여주가 그냥 '나 아니다. 오해다' 말해서 설명을 하면 되는데
늘 여주들은 답변이 이상한 대로 튐
'뭐! 다른 여자랑 너랑 잘 어울리더만!' 이런 식의 대답을 하니 남자가 오해를 함
그 후 반응이 싸늘해짐
근데 여주는 남자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니까 왜 저래 갑자기, 왜 저렇게 싸늘해 이러면서 혼자 후회하기 시작함
여주는 그럼 아무 짓도 안했는데 영문도 모르고 괜히 대역 죄인이 된 거 같은 기분에 갑자기 사과를 함
왜 맨날 서로 남 말을 제대로 듣지도 하지도 않고 덥석 오해부터 하는지 모르겠어.
억지 오해 만드는 게 작가의 한계인가 싶고
남주 앞에서만 바보가 되는 것도 아니고, 멀쩡한 여주들을 자꾸 모자란 사람으로 만들어 보여서 좀 그렇다.....
제발 대화를 똑바로 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