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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경경일상 보는 덬들 있는거 같아서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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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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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 = 윤쟁

리웨이 = 이미


경경일상 감독이 메인 연출로 처음하게 된 작품이 경경일상인데 기대 이상으로 잘되서 감독이 인터뷰를 몇번 했었거든, 대부분은 감독이 작품 찍으면서 있었던 일, 대본을 쓰며 들었던 생각들이였고 경경일상은 캐스팅 비하인드가 재밌는 작품이라 가져옴 ㅎㅎ경경일상이 21년 후반부터 22년 봄까지 촬영한 드라마라는 거 감안하고 봐줘 



첨부 인터뷰들이 번역본에 짧아서 조금 부가설명을 하자면

감독이 '청나라 일상' 이라는 원작으로 드라마 제작을 하게 된건데 이 대본을 만들때 5번정도를 쓰다 찢다 할 정도였다고 해. (소설 원작은 타임슬립이 주내용이고 드라마엔 그런 부분 다 제외해서 거의 처음부터 다시 쓰는 기분이였다고 함) 그렇게 대본을 오래 준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원하는 캐스팅이 생겼을 거 아니야. 윤쟁에는 백경정을 원했고 (윤쟁 그 자체) 이미에 전희미(신선하고 새로운 얼굴)를 원했는데 당시에 전희미가 신인이니까 우려의 목소리와 안그래도 다른 대작 고장극들에 비하면 예산도 많지않은데 신인 감독이 찍고, 거기다가 신인여주? 망하려고 작정했어?? 이런 분위기였다 함. 거기에다가 설상가상 감독이 원하는 백경정은 고장극 잘 안찍는 배우고.. 드라마 만들 수 있겠냐는 소리까지 들었다는데 감독은 한번 해보자 정신으로 밀어붙였대



이런 상황에서 감독이 백경정을 먼저 꼬셨다 함

재밌는 건 이때의 백경정 상황인데 (이건 내가 인터뷰 가지고있는게 없어서 당시의 기억으로 글로 씀) 이때가 대형 투자 고장극들이 우수수 제작됐을때라 (ex창란결 등등) 저 중에 나한테도 대본 한두개 들어오겠지 했었나 봐 근데 생각과 다르게 별 제안이 안오더래. 그동안 너무 고장극을 안한거지 ㅋㅋㅋㅋㅋ 이건 아니다 고장극을 한번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그 타이밍에 경경일상 감독이 사활을 걸고 백경정한테 대본주고 읽어보라하고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엄청 대화를 하면서 같이 하자고 푸쉬를 하게 된.. 아다리가 좋았어ㅋㅋㅋ 백경정이 상대가 신인 여주고 연출은 메인이 처음이고 이 모든걸 다 알고있는 상황에서 경경일상 출연을 결심했고 결심한 이유는 '대본이 좋아서' 였다고 함. 그리고 윤쟁 캐릭터가 좋았대. 멋있고 화려하진 않지만 고요하고 강한 인간적인 모습이 좋다그랬었나 이부분은 잘 기억이 안남 ㅜ 희미같은 경우는 위에 인터뷰에 있는 내용과 같고! 희미가 경경일상은 터닝포인트였다는 식의 표현을 한적이 있어 이때 배우로써 슬럼프? 좌절? 이런걸 겪고 있었는데 오디션(아마 감독과의 인터뷰) 하면서 이 팀이랑 꼭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대 간절한 기회였을거고 부담감이 심했을 상황에서 너무 잘해줌ㅠㅠ



날 중드의 세계로 입문 시켜준 드라마가 경경일상이라 저때 감독 인터뷰며 배우들 인터뷰 다 보고 그랬는데 경경일상 첫눈인 덬들이 보여서 알고보면 재밌을 거 같아 주절주절 써 봤어~ 캐스팅 비하인드나 배우들 이야기가 나오면 조금 불편한.. 상황이 생길수도 있어서 그런 상황이 오면 내가 글 삭제를 할테니 넌지시 눈치 줘 ㅠㅠ 경경일상 두 배우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너무 멋진 배우들로 자리매김 했고 갈수록 더 잘되는 거 같아서 행복한 원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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