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만에 23화 보려니까 세부사항이 가물가물하네.
장보도를 둘러싸고 조정세력(문삼도)와 기친왕세력(탁불범), 손문 세력이 보물찾기 혹은 방해하기 하고 있는거고, 거기에 고지식한 왕가락이 탁불범 잡겠다고 분탕질 하고 있는 이야기였지 아마?
이거 처음 시작했을때 너무 충격을 받아서 난 재미있게 쭉쭉 볼 줄 알았어. 그동안 중드 보면서 시녀, 하인, 노비들 많이 보기는 했지만 여기서처럼 공기처럼 대하는건 처음이었거든. 정말 대인들이 이야기할때 발 닦으면서 그 뒷처리는 하인들이 곁에서 계속 시중드는데 두 대인은 대화하고, 문삼도 처음 옥에서 나왔을때도 하인들 공기처럼 대하는거 뭔가 충격적이었어. 그래서 재미있게 볼 줄 알았는데(문삼도 액션도 내 스타일) 왕가락이가 내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질 줄이야. 왕가락때문에 짜증나서 보다 끊은게 여러번이네. 이번에는 꼭 끝까지 봐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