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시작했다가 못 끊고 새벽까지 봐버림ㅋㅋ
남주가 자기가 숏폼드 속 남주인거 인지하고 자꾸 클리셰 피해 다니니까 작가인 여주가 작품 속으로 끌려들어오는데
남주가 정상인처럼 평범한 연애 좀 해보고 싶다고 해서 여주가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연애하는지 강의해주고 역 메이크오버도 시켜줌
숏폼드 많이 본 덬들은 숏폼드적 클리셰 뒤집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더 재밌을듯
그리고 보면서 트루먼쇼 생각났는데 남주 방에 트루먼쇼랑 매트릭스 같은 영화 포스터 붙어 있어서 웃겼음ㅋㅋㅋㅋ
평소에 강한 역할 많이 하던 배우가 코믹 잘 말아주는 거 좋아하는 덬이라면 특히 더 추천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