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거는걸로 유명한 감독인건 알았는데 왜 슬로우를 액션씬에 걸지?
배우들이 촬영전에 합 맞춰보는 속도로 움직이는 수준이라 움직임이 다 보이고 속도감이랑 긴박감이 전혀 없어
그 칼을 직선으로 찔러넣는데 몸 비틀어서 피하는건 흔한 액션이긴 하지만 너무 자주 나와서 이제 칼만 클로즈업되면 다음장면 유추 가능함
그리고 요괴나오는 선협물인건 아는데 요괴 헤메코 특이한건 이해가능하지만 인간은 왜 컬러렌즈 끼고 나오는걸까.. 저런 헤메코 취향까지 궈징밍깔 중 하나같긴 하지만
이래저래 연출은 불호지만 요괴마다 캐릭터성 확실한거, 음악, 그리고 못생긴건 안찍는다는것처럼 장면 날리는거 없는건 맘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