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에 난홍 방영할때 유쿠 vip 결제까지하면서 보긴봤는데
넘 재밌게보고 좋은드라마다라는것만 느꼈지 재탕은 안했거든
근데 뜬금 며칠전에 난홍이 다시 보고싶어져서 다시보기했는데
미치겠다.. 다시 보니까 왜 더 좋지? 그때 지나쳤던 대사들 장면들 다 주옥같고 백경정, 장약남 다 미쳤다 ㅠㅠ
백경정은 연기 진짜 너무 잘했고 장약남은 그냥 외모가 서사야..
원래 로맨스에서 커플이 이어져서 꽁냥대는 씬 오그라들어서 잘 못보는데 얘네는 꽁냥대는 씬이 너무 찐커플같아 연출 연기의 힘인듯
드라마 자체도 너무 잘만들었어 중국시상식이 있다면 최우수작품상 줘야할듯
요즘 지인들한테 다 난홍 추천하고 다니고, 출퇴근길은 ost 들으면서 흥얼거린다
ost에서 이렇게 거를 노래 없는것도 신기
오월천에 왕소상 탑급만 섭외했네
요새 퇴근하고 계속 다시보기하는게 일과다 난홍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