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는 어릴때부터 죽여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던 삶이 너무 피폐해서 대의를 삶의 이유로 삼고 살아왔고
여주는 태어날때부터 귀신이어서 산다는 것이 뭔지를 전혀 알 수 없었고
서로 만나면서 첨으로 흥미로운 존재를 만나고
남주는 여주를 보면서 산다는 것에 대한 기쁨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여주는 남주로 인해 산다는 감각에 대해 첨으로 느끼고 배우고
첨에 원작 읽었을때는 여주를 남주가 왜이렇게 사랑하지?! 싶었는데 남주는 여주 아니었음 언제 죽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산송장같은 상태라 삶에 애착을 갖게해준 존재같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