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의 저우징저는 잘생긴 얼굴로 어딜가나 인기가 진짜 진짜 많고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 바람둥이 스타일이며
몸매가 좋고 화려한 얼굴을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음.
게다가 날티나는 건방진 스타일임.
여기까지는 대외적으로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저우징저의 모습임.
극 중에서 섭남이 저우징저에게 하는 대사 중에 이런 게 있음,
진짜로 그런 여자들을 좋아하는거야?
아니면 그런 사람만 일부러 만나는 거야?
근데 이 게 저우징저를 깊이 알게 되면 이 멘트가 도파민이 터지거나 엄청 슬프거나 둘 중 하나로 남게 됨 ㅠㅠ
대외적인 모습을 포함한 것 외에 저우징저에 대한 모습은
어릴적 아동학대 피해자, 그로 인한 폐쇄공포증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형성된 오고가는 여자 안 막는 바람둥이 스타일이며
위험한 익스트림을 좋아하는, 언제 죽어도 상관없는 삶의 의지가 없는 사람으로 자람.
엄마의 자살로 인한 트라우마로 중학생때부터 엇나가서 막나가는 삶을 살다가
어떤 계기로 인해 마음을 바로잡고 외할아버지댁에 가서 살면서 마음을 잡음.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는 큰 집에 혼자 외로이 살고 있음.
원작 읽을면 읽을수록 저 건방진 느낌의 바람둥이 이미자가 왕성월이랑 진짜 찰떡같이 잘 어울리고
원작에선 저우징저가 19금 멘트도 자주 하는데 그것도 왕성월 목소리로 읽히는데 또 잘 어울림
물론 드라마에선 안 나오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우징저는 천재 비행소리를 듣는 기장이였다가 어느 일을 계기로 추락해서 외로운 눈빛도 장착하는데
왕성월이 그런 눈빛을 또 잘해서 기대가 됨.
일단 로이터 보니까 다양하게 잘 해줄 것 같음.
여주는 재회 후 그동안 내가 이토록 기다려왔던 차갑도록 냉정하리만큼 남주를 쉽게 받아주지 않고
철벽치는 모습이 너무 맛도리라 물론 각색 했겠지만 드라마상에서 확인바람.
진짜 남주가 엄청 매력적이라 원작이 왜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었고
왕성월 싱크가 너무 높아서 점점 기대가 높아졌어, 같이 기다리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