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음이 너무 소미한테 정보를 숨겨가지고
소미가 보면 만음은 황제를 사랑하지 않지만 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부도 떨고 그러다가 총애를 잃기도 하는 위태로운 상황인데 (심지어 황제쪽 사랑인 북아저씨 말고는 방에 들어사지도 못함 소미입장에선 감금당하는거나 마찬가지)
단왕은 만음이 궁에 오기도 전부터 짝사랑했는데 만음을 불타는 장서각에서 구해도 주고 둘이 밀서 주고받는거 보면 백퍼 뭐가 있다 싶었겠지
원래 이런 빙의물에서 하녀는 무조건적으로 빙의자 편이어야되는데 정보가 한정적이니 저런 개뻘짓도 하나보다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