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천 마주하고 눈빛 갑자기 변하는 연기도 좋고
뭐지? 뭐지? 하면서 계속 눈동자 떨리다가
갑자기 헛구역질 하다가 마주치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진짜 슬프면서도 만나면 안 되는 인연이 이런 건가 싶고 ㅠㅠ
마지막 가는 길에 유천천 사약을 2대접이나 가져왔을줄이야
그래도 제민이 편하게 가는 것 같아 다행이었어 ㅠㅠ
자기 유천천이라고 하니까 끝까지 거짓말쟁이라고 했는데
유천천이 먼 곳에서 왔다는 이야기 듣고 눈물 흘리는 장면 좋더라
제민이 유천천 언제부터 좋아했는지 아냐고 물었던 거랑 반대로
유천천에게 제민은 그냥 악몽 그 이상도 아니었던가봐 ㅠㅠ
난 약간 동정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거짓말로 자기 정체도 안 밝힌 걸 보면 ㅠㅠ
진짜 집착통제광 제민이랑 유천천 망사 너무 좋았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