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싸다구 되에 장잉이 돤자쉬 집앞에 찾아와서 난리치는 장면 말이야,
지금 다시 보는데 장잉이 "너네 아빠가 우리 아빠 죽였잖아!" 그래서 나한테 빚이 있는 거라구 할 때 돤자쉬 일순 말문 막히는거 슬펐어
지금까지 저 말이 얼마나 마음에 맺혀 있었을까 싶어서
근데 곧 너한테 빚 없다고 반박하는 게 좋았다 ㅋㅋㅋ 그게 쌍즈가 한 말 덕분이라는 것도 ㅋㅋㅋ
왜 그럴 때 있잖아 머릿속으로는 이게 옳다는 걸 알지만, 내 판단이 맞나 헷갈리니까 남이 "이게 맞다"고 해주면 마음 편해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