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서 소소랑 모청안 진짜 계속 투닥임ㅋㅋㅋ 그리고 질투를 숨 쉬듯 해서 송욱지 이름만 나와도 발작함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말할 때 계속 비꼬고 의심하고 변덕 부리고 성질도 별로인데 소소가 모청안을 못 놓는 이유가 ㅈㄴ 세심하게 잘 챙겨줌 처음에 소소 귤 잘못 까는 거 보고 손수 까서 쥐여주더니 그 뒤로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줌..ㅋㅋㅋㅋ
나중에 소소가 마교 가서 모청안이랑 대화할 때 너는 항상 내가 배불리 먹었는지 옷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경 써주고 남들한테 비난받고 비웃음당할까 봐 걱정해 준다고 가족 말고 다른 사람이 자기한테 이렇게까지 잘해줄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ㅋㅋㅋ 그 소리 듣고 모청안 기분 좋아지곸ㅋㅋㅋㅋ
송욱지는 원작이 좀 더 차갑고 오만한 느낌? 드라마처럼 군자이긴 한데 확실히 모청안보다 세심하진 않아ㅋㅋㅋ 모청안이 송욱지한테 왜 파혼 안 했냐고 화내는데 그 이유가 소소랑 송욱지랑 마교 동행한 거 알려지면 소소만 욕먹을까 봐 걱정돼서..ㅠㅠ(아무래도 이런일은 여자쪽이 욕먹기 쉬운 세상이라;;)
암튼 소소는 분장했으니까 괜찮다고 해서 모청안은 거기서 또 빡침 송욱지는 척능파 명예는 챙기면서 네 명예는 안 챙긴다고 그니깐 소소가 삼사형은 좀 둔하다고ㅋ큐ㅠㅠ 자기 건량 못 먹는다는 걸 몰라서 한해 산맥 가까이 오고 나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또 소소가 나쁜놈 처치하러 간다고 했을 때 송욱지는 소소 실력 알고 보내주는데 그놈이 이미 살수를 둘 고용해놔서 소소 죽을 뻔함;;; 송욱지가 일부러 소홀한건 아니고 그냥 정파 마인드라 백성을 위해 싸우다 죽는건 보람찬 일이라 생각이 이미 깔려있어서..ㅠ 근데 모청안은 무조건 소소가 먼저라 백성 구하는 건 나중이고 일단 소소부터 살아야 함...여기서 확실히 갈림ㅋㅋㅋㅋㅋ
잡담 강호야 원작 모청안은 질투쟁이에 잔소리꾼임ㅋㅋㅋㅋㅋ
180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