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화 보는중인데 와 ㅠㅠㅠ 나 진짜 1회부터 서서히 과몰입 시작된듯
7화 왤케 감정이 요동치냐 나만그럼? ㅠㅠㅠ
1회부터 존잼이었는데 7화는 진짜 막 휘몰아침 ㅠㅠ
자객들 들이닥치고 아직 회복도 안됐는데 아기처제 구해주면서 또 다치고
남주 구해주는 여주 근데 이제 사람을 처음 죽여서
손이 덜덜 떨리는 ㅠㅠ 사랑스러운데 귀엽고 짠하고 다하는 ㅠㅠ
그와중에 남주 악몽도 못꾸게 지켜준다고 그러는데 도대체 어케 안사랑해 ㅠㅠㅠㅠㅠㅠ
남주 저장면 나오는데 완전 감정선 다 느껴짐 ㅠㅠㅠㅠ
사랑이 보임 사랑이다 사랑 ㅠㅠㅠ 넘나 이 감정선들 소즁 ㅠㅠ
저러고 돼지새끼 재판장이 억지부릴때 여주는 남주 안다치게 하려고 몸으로 막아주고
남주는 여주 안맞게 하려고 다친손을 또 힘쓰는거 사랑아님? ㅠㅠ
당분간 손 쓰지 말라고 했는데 넘나 남편인것...
근데 진짜 남주 성격 넘 불도저 장군 그자체인게
저딴 돼지새끼가 관직에서 지맘대로 하고 있으니 본능적으로 장군모드로 혼내는거 왤케 멋있냐고
여주 없을때 바로 대놓고 걍 오늘이 니 제삿날이다 노빠꾸인것도 놀랍 ㅋㅋㅋ 마을주민들 다 지켜보는데 노상관인듯
걍 여주만 자기 힘숨찐 모르면 되는듯 이런거 같고
남주 친구한테 조금만 늦었으면 여기 다 부셔버렸을거라고 하는거 내 최애대사 되버림
걍 진짜 여주 옆에 있어서 계속 돼지새끼가 헛소리해도 최대한 참고 참고 대우해준거였....
저러고 자기아내 잘 돌봐달라고 하고 쓰러짐 뿌에에엥 ㅠㅠㅠㅠㅠ
축옥 남주 여주 캐릭터 너무 잘만들었다 감정선도 아직까지 너무 좋음
아 근데 눈밭에서 자객들이랑 싸울때 진짜 칼기술 개쩔...넘 멋있더라
칼 목으로 막 360도 돌려서 베어버리는거 뭔데....
여주도 너무 틈만 나면 사랑스러운게 남편 살린다고 자객 찔러죽였는데 ㅇ0ㅇ 이런모드 되버린거 ㅠㅠ 짠한데 사랑스러움
둘다 넘 좋다.....장면장면 겁나 아껴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