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여주 현대적 사고로 말하는 게 취향에 잘 맞아서 매회 웃으면서 보다가 혈맥 서사도 딥하고 좋았거든
판타지임에도 백봉산에 사람들 가둬두고 착취하는 게 너무 끔찍하게 느껴졌어
근데 초중반 들어서고부터 키스신 많아지니깐 묘하게 늘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 (신교는 흥미로웠지만ㅎㅎ)
드덬 인생 이렇게 키스신 많은 거 처음 봐 체감상 수십번을 본 거 같아
18년 후 마역으로 오니깐 좀 낫다
정안이 사천루 세혼술로 인해 기억을 잊은 상태인데
사마초가 키스 하려고 하니깐 살짝 뒤로 뺀다
드디어 키스 거절하는 신을 보게 되는구나
이제 23화 시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