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3화까지 봤는데 드라마 내용이 '고모의, 고모에 의한, 고모를 위한' 임
여주도 처음부터 끝까지 고모를 배신할 수 없다, 본인도 이어받아야 한다 등등 고모가 여주 삶을 지배함
척운가는 혼자 거의 여주 고모랑 천년의 사랑을 한 느낌이 들고,
만나는 인물마다 다 고모, 고모, 고모 거리고, 뭘 하든 기승전 고모로 연결되는 전개 때문에 고모의 한을 풀어주는 드라만가....? 생각이 들더라
중알못인데 고모가 고고인 건 확실히 알 정도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