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제대로 인연 정리하는게 좋다(다시 만날 거라는 걸 아니까 더 좋은듯) 진짜 감정선이며 캐릭터 이해가 가 떠나보내고 그리워서 우는 점이며ㅠ
남주는 결국 같이 가자고 했는데 여주는 이미 떠난다는 남주에게 실망한 것도 이해되고..
남주가 여기서 날 구하더니 여기서 날 버리는구나
눈밭에 쓰러질 때 너무너무 좋았음 뭐든지 마음대로 살아왔을 권력자인 무안후인데 여주 앞에서 맘대로 입 맞췄다가 뺨 맞고 제대로 실연당한 것도 좋아 연애 쉽지 않은게 좋아!!
이 부부가 좋다..... 얘네가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