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의 매사냥
11월에 매를 받아와서 1달 정도 훈련하고 12월에서 2월까지 매사냥을 함께 나선다.
3월부터는 농번기라 바빠지기도 하고 해서 매를 자연으로 환원시켜 보낸다.
매를 소유물로 하지 않고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것에서 조상님들 답다란 생각이 들어 (반려매 이런 형태가 아닌 듯?)
그리고 조선시대까지 상류층의 최고급 스포츠였다고 함
그리고 놀랬던 것은
매사냥은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우리 생활에 밀접한게
우리의 언어표현에 많이 남아 있는 것이 그 반증이더라구
시치미를뗀다
옹고집
옹골차다
매섭다
매몰차다
바람맞다
이게 매사냥에서 나온 말들이래
그외 지명에도 매사냥과 관련된 지명이 많다고 함
지금까진 블로그 요약본이었는데 이제 다큐보려 가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