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섭남으로서 뭔가 이해가 될 만한 이유가 있었을려나 싶었는데 38화쯤 보는데 결국 본인 생각만 했다는게 느껴져서 정이 안 감.
진학일이 진짜 오지게 잘생겨서 맘 주고 싶은데 ㅋㅋㅋㅋ 결과적으로는 사랑보다는 가족, 어떻게 보면 가족 보다는 권력에 더 집착한 거 같아.
이래서 서브에서 벗어날 수 없었구나 하고 나름 납득함 ㅋㅋㅋ.
어떻게 보면 전생에서부터 이어진 인연으로 배문선보다 서사 쌓기 더 좋았을텐데 쯧쯧.
한편으로는 이래서 배문선이 남주구나 싶었음.
전생에서도 지금도 결국 이용에게 해가 되지 않았던 유일한 사람이니.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진학일 여기서 첨 봤는데 연기가 좀 아숩다 ㅠㅠ
소용경이 하도 복잡다단한 인물상이라 연기가 어려웠을 수도 있겠지만...아직 신인? 에겐 어려웠던 캐릭터 같음.
계속 배역 맡으면서 연기 실력도 늘길 기대해야지. 참 잘생겼으므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