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여주앞에서는 순한양처럼 처연한 눈빛으로 있다가

여주 안보는데서만 미친놈 되는거 되게 좋네 ㅋㅋ
적들앞에서만 잔인한 저승사자되는거 ㅋㅋㅋ

여주는 연약한 서방님 아이궁 하고있는데 안보이는데서 눈이 도라있는 남주 ㅋㅋㅋㅋ
위아래 뵈는거없이 '어딜감히'가 기본인 무안후였다가도 여주에게만 얌전하고 따뜻한거 너무 잼있다.
초반부터 송연 경계하고 처리하는것도 좋고
11화 예고보니깐 여주 다치게 만든 놈 패주고 죽이려들다가도 여주가 부르니깐 딱 멈추는게 맛있다 맛있어
원작 잼있게 봤던게 그런맛에 보는건데 원작보다 순한맛으로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원작대로 집착미친놈처럼 나올거같아서 기대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