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잘 짠거같지도 않고 특히 연출이 어수선해서
초반전개에 집중이 안됐는데
메인이야 그렇게 감정선 쌓아가면 그러려니 하지만
사영아 단왕 태후 이 세캐릭터가 너무 납작해짐...
태후가 결국 최종 빌런인데
과정도 결말도 임펙트가 없어서 딱히 뭐 한것도 없게 느껴지고
단왕도 너무 밑도끝도없이 느껴지고
잡혀온 황제 입전개로 그간의 행동의 개연성을 채우는거같고
그 둘에 비하면 사영아가 좀 낫긴한데
그래도 여기도 아쉬움 ㅠㅠ
초반엔 다 너무 숨기고 후반에 후루룩 푼거같아
남주 서사를 숨길거면 차라리 초반에 원작 주인공들 서사를 더 풀어서
주인공들이 흑화하는 과정 담는것도 괜찮았을거같은데
배우들 비주얼도 좋고 결과적으로 잘 보고있긴해서 더 아쉬움
초반에 몰입이 더 잘됐으면 좋을텐데
앞부분은 오히려 다 보고 재탕할때 더 집중될듯..재탕할지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