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술취한 이판이가 쌍옌한테
졸업식때 술 왜이렇게 많이 마셨냐고 물어보잖아?
쌍옌이 그때 너때문에 그렇게 마신거라고
차마 말은 못하고
심란한 마음 다 느껴지게 복잡한 표정으로
이판이 바라본단말임??
근데 진짜 그 씬이 꽤나 길게
쌍옌 눈빛과 표정에 포커스 잡고 끌고나가는데
백경정 눈빛과 표정에 슬픔,망설임,
그럼에도 애틋함 이런 감정들이 진짜 다보여.....
차마 입을 떼서 말하지는 못하는 너(이판이)에 대한
감정 이게 다 보여 진심ㅠㅠㅠㅠㅠㅠ
연기 잘하는 배우인건 알았는데
감정선 섬세하게 표현하는거랑
눈빛이랑 표정 너무 잘쓴다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