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비우 호감배이긴 한데 감정연기 좀만 더 늘어주면 안될까.. 정안이 예기치못하게 죽는거면 감정연기가 터져야하는 씬인데도 감정의 깊이가 너무 부족해서 그냥 당황스러워보임 + 현대에서 재회할때 분명 사조님도 정안 기억하는건데 솔직히 연기만 봤을때는 기억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헷갈렸음
글고 퇴근길에 교통사고 당해서 뇌출혈로 쓰러졌다 퇴원한 사람한테 ㅋ 잘하자? 시전하는 정안이 회사가 너무 개ㅈ소 블랙기업같아서 왜 정안이 빙의하자마자 자기는 띵가띵가 놀거라고 했는지 이해 쌉가넝.. 저 세상에선 선계와 마계의 공주님이었던 내가 현대에서는 개ㅈ소 직장인이라서 막 퇴원한 몸으로 자전거타고 계단뛰어오른다? 나였으면 빙의 풀리자마자 존나 운다
그러나 저예산 퀄리티 & 얘 죽고 이번엔 쟤 죽고 다시 얘 죽는 반복되는 내용 & 계속 되는 입설명과 밤티 씨지에도 불구하고 조연 이야기 꽤나 많이 생략하고 메인컾에만 집중해줘서 좋았다
럽라만 볼거라면 꽤 만족스러운 선협물이었음
그리고 진비우랑 왕영로 둘 다 현대극에서 미모가 더 좋더라.. 현대극 재회 소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