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청안 인생엔 소소 같은 존재가 처음이라 초반부터 마음 주기도 쉬웠고 사랑에 빠지는거 순간인데 소소는 그런 환경도 아니었고 성격 자체가 정의롭고 이러니까 이성애적인 감정보다 어떻게든 모청안 살게해야지 이게 먼저인거... 그래도 과거 얘기 하고나서 큰맘 먹고 이제 정말 위험해지니까 욱지거거랑 떠나라고 하는데도 소소가 안가겠다고 해서 포옹할때 소소가 같이 반응하는거 보니까 이제 소소 감정도 달라지는게 느껴짐 ㅠㅠㅠㅠ 물론 이래도 소소는 모청안 없이 잘 살 거 같고 모청안은 목숨 부지해도 소소가 곁에 없으면 죽을거 같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사실 이게 둘 관계가 더 맛도리인 이유같음ㅋㅋㅋㅋ
잡담 강호야 남주 감정에 비해 여주가 느리다고 생각했는데 보니까 이게 맞는듯(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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