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연미녀라고 좋아했던 장면이 너무 슬픔원래 실없는걸로도 웃고 좋아하는걸 계속 하고싶은 욕심도 있고 순수하고 살짝 엉뚱한 면도 있는 성격인데 상황이 너무 오랫동안 애를 억압해와서 자기 감정을 억누르는 고요한 사람이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