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이 요즘으로 치면 그 시대 양산형 웹소설 같은 위치에 대박 난 소설인데
억울하게 누명 쓴 주인공이 수십년 동안 구르다가
바뀐 얼굴로 돌아와서 원수들 하나하나 무너뜨린다는 클리셰 소설의 바이블인 내용이고
(랑야방도 이 모티프)
아주 예전에도 영화있었고 2024년에 프랑스에서 또 영화로 만들었는데
원작 비교해선 좀 순한 맛이 되버려서 그 점이 단점이지만
프랑스 고성, 마르세이유 남부 햇살과 바다, 근대 복식 특히 드레스 비쥬얼 미쳤음.. 이거 메가박스 단독개봉인데 무조건 영화관에서 봐야함... 그냥 아주 시각적 쾌락 하이킥 수준임
뭣보다 예쁜 여자 남자 나옴.. 특히 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