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가 자기 속인거 보다 누군가의 약혼자인게 더 상처였나봐명헌의 존재를 심하게 의식하네불휴가 어쩌다 명헌 얘기하면 눈 돌아가고 이십칠은 존재자체가 명헌이라 눈앞에 있는것도 힘들어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