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기 전까지 보고, 눈 뜨자마자 보고, 밥 먹으면서도 보고(❍ᴥ❍ʋ) 지금 2/3정도 봤는데 체감은 한 30화 이상 본 기분이야
지금 보면서 계속 놀라는 게 '2배속에 스킵으로 보는 중드 2n, 3n화는 너무 길고 내용이 없는 경우도 많은데, 아니 고작 16부작 밖에 안되는 드라마가 이렇게 꽉차다고.....?'. 한드는 장르물빼고 안봤어서 로맨스 드라마는 진짜 오랜만에 보는데 솔이 말대로 완전 언블리버블이라규
다른 거 보다 연출이랑 서사를 어떻게 저렇게 썼는지가 놀랍더라
한 회차 회차 1시간을 아주 꽉꽉 눌러담아서 복선 진짜 잘 깔고, 떡밥 연결시키는 거 장인이고, 탄탄한 스토리라인까지, 중간중간 개그캐들 때문에 웃음 구간도 많고
선재 아빠, 솔이 오빠 나올 때마다 웃겨서 울면서 입틀막함 ㅋㅋㅋㅋㅋㅋㅋ
평소 중드에서 애정씬 나오면 -_- 이런 눈으로 오글거려서 염병 스킵 누르기 바쁜데, 이건 진짜 모든 장면을 예쁘게 찍어줬더라
솔이 너무 귀여워 둘이 행복하기만 하면 돼 ෆꔛ(⑉・ ・⑉)ꔛ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