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변방 + 상인 출신으로
계모가 팔아넘길라 해서 서울 고모네로 피신 옴.
고향 가봐야 좋은꼴 못 봐서 고모한테 중매결혼을 부탁했음.
근데 이 고모도 좋은 사람이 아니라
이용만 하고 결혼을 안 시켜줌.
어쩔수 없이 여주가 신랑감을 골라 티 안나게 만남을 계획함.
(너무 지체 높지 않고 사람 순하고 재산은 없어도 장래성 있어보이는 남자들을 고름.)
근데!!!
여주가 의탁하고 있는 집, 진짜 주인인 남주가 계~~속 방해함.
내 사촌동생이라 안 되고 내 친구라 안 되고
군자라 안 되고, 계속 안 된다고 함.
하도 방해 받아서 결국엔 여주가 나는 첩 싫고
너는 나랑 결혼 못 하니까 결혼 포기하고 고향 간다함.
그랬더니 더 난리침;;;
https://youtu.be/m3N8A6N2Gr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