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드라마인데 친형제도 친부모도 아니야
애들은 3명인데 모두 다 엄마가 없음 근데 그 관계도 다 달라
일찍 죽은 엄마, 자기를 버리고 떠나갔지만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그리워하게 되는 엄마, 자기를 버리고 떠나고 상처만 줘서 연을 끊어야하는 엄마 <- 다 다름
중년남성 둘이서 애 셋 건사하는것도 그렇고 <- 아빠가 한명이었으면 혼자 너무 고군분투했을텐데 둘이니까 정말 부부마냥 서로 의지하고 애들 문제를 상의하로 그럼
보통 가족의 따뜻함을 주는 존재는 집안에서 엄마란 말이야 근데 이걸 아예 빼놓고 시작하니까 오히려 드라마가 주고자 하는 메세지가 뚜렷해짐
그래서 한드 리메이크할때 조립식 가족이란거 너무 제목 잘 지었다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