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을 밤새고 낮에 멍하게 졸고 ㅋㅋ 그렇게 순삭으로 다봤는데 이거 진심 올해 내가 건진 중드 손꼽을듯ㄷㄷ
여주 캐릭터도 너무 마음에 들고 일단 남주도 내가 좋아하는 성향? 성격? 스타일? ㅋㅋ 암튼 그런 계열 캐릭터여서 달리는 내내 행복했어ㅋㅋ
목청가/설염염 캐릭터 진짜 너무 좋았음 ㅠ 과거보다는 앞을 보고 그리고 현재와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하고
자기가 믿는 정의와 신념대로 행동하는거 진짜 멋졌음
최근데 본거 여주 건진 드라마 많아서 기분 좋음 ㅋㅋ 임여의(일념관산), 류면당(류주기), 부일소(일소수가), 목청가=설염염(선태유수) 이런 깔 캐릭터 너무 좋아 ㅠㅠ
남주 캐릭터도 계략 지략 능력 미모 다 출중하고 세계관 최강자이면서 황족인데 근데 서자임 아 얼자인가 ㅠ 암튼 근데 아동학대 받고 뒤틀린 캐릭터임에도
사랑 갈구하는 상처받은 고양이 같은 느낌 너무 취향이었다ㅋㅋㅋ진짜 이런캐 없어서 못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었음 ㅠ
아니 근데 내가 분명히 장상사 개쳐돌아서 달렸거든 심지어 등위 개존잘인거 알았거든?ㅠ 애초에 각주님 보려고 우룡도 봤을정도로ㅋㅋㅋ 이미 잘생겼다고 인식하고 있었던 배우고 장상사 보면서도 도산경도 잘생겼다고 생각은 했는데 다른남주 잡는 바람에 그렇게 주의깊게 안봤었는데 아무튼 ㅠ
근데 선태유수 좀 심각하게 잘생겼어 ㅠ
뭐지 이거 드라마 전체가 영상화보 수준으로 개존잘이고 의상도 하늘하늘 도라방스임 헤어라인이랑 눈썹차이인가? 암튼 스타일링도 찰떡인데
캐릭터도 너무 취향이라 정신 못차림 ㅋㅋㅋㅋㅋ암튼 서늘한 마스크 너무 취향이었음
아니 근데 이런 인생남주를 주시고 곳간이 비었다뇨 ㅠㅠㅠㅠㅠ
말이 됩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 믿을수가 없다
암튼 시나리오 완성도가 와 개미쳤다 쩐다 이 정도는 아니었지만
최근 본거 중에 진짜 손꼽게 과몰입해서 봤어
그런고로 씹뜯맛즐 재탕하러 갑니다ㅠ